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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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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시니어클럽(관장 엄수연)은 웅상지역의 어린이집 49개소에 업무 보조를 위한 어르신 약 150명이 활동할 수 있도록 꿈나무키우기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참여 중인 어르신들은 아동들에 대한 생활지도, 급식 지원, 놀이지도 및 시설 내 환경 정비 등 다양한 분양에서 아동보육 보조 활동과 더불어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 및 건강 증진과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사업 참여 만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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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지역 내에 각 어린이집 종사자 1인당 업무량 감소로 인한, 보육서비스 질 향상 및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기에 어르신들과 어린이집의 참여 희망 문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수요처 신청은 매년 11월 경, 참여자 신청은 12월 경에 진행된다.
웅상시니어클럽 엄수연 관장은“웅상지역 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함에 필수 사업으로, 참여자 및 어린이집 모두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늘 현장의 소리에 경청하고 소통하며 안전이 최우선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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