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산시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문화예술단 댄스동아리 ‘홀릭’ |
ⓒ 웅상뉴스(웅상신문) |
|
양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9일 제26회 경상남도청소년한마음축제 청소년동아리 경연에서 양산시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문화예술단 댄스동아리‘홀릭’과 봉사동아리‘해피투게더’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하며 양산시의 위상을 높였다.
하동 세계차엑스포에서 개최된 이번 제26회 한마음축제에는 도내 시⋅군에 소속된 청소년으로 구성된 동아리들이 경연을 펼쳤으며 댄스 부문 21팀, 체험부스 부문 23개팀의 동아리가 참가했다.
경연대회에 참가한 양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은 “동아리원들과 경연을 준비하면서 청소년들이 모이는 축제의 자리이니 함께하는 즐거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참가했는데 상까지 받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동아리 활동을 꾸준히 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궁금한 사항은 양산시청소년문화의집(055-392-5996)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사진있음
1. 양산시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문화예술단 댄스동아리 ‘홀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