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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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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카페‘웅상맘카페’(부매니저 김지혜)는 지난 10일 웅상노인복지관에 방문해 지역사회 소외된 어르신들 위한 과자 200개와 후원금 3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품 전달과 함께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인 봉사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웅상맘카페는 매월 서창동 롯데마트의 후원으로 양산시민들에게 롯데상품권 무료나눔이벤트, 프리마켓 등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지역사회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다.
메가마트 앞에서 ‘찰리채프린’이라는 옷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김지혜 부매니저는 “위드 코로나로 침체된 웅상지역에 훈훈한 나눔 소식들이 이어져, 웅상지역이 다시 웅성웅성해 지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