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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양산시의원 더불어민주딩 강태영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린 자리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
ⓒ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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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양산시의회의원 바 선거구(서창소주)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딩 강태영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웅상대로 1228번지) 진행됐다.
지인들과 민주당원들이 주축으로 지지자와 출마후보들이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한 가운데 자신의 공약과 출마의 변 등을 밝히고 지지를 호소했다.
강 후보는 “그동안 정당활동과 함께 영산대학교 겸임교수를 맡고있어 민간전문가로서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 위원, 양산시 도시재생 심의위원, 양산시 시설관리공단 비상임이사 등을 역임하며 시정에 참여하게 됐다”며 “그 과정에서 양산 구석구석에서 주민들을 만나왔고, 양산의 주요 현안이 생길 때마다 오늘처럼 주민분들이 늘 함께 해주셨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태영 후보는 "30%의 양산시 인구가 살고 있는 웅상에 비해 투자예산은 턱없이 부족해 균형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만큼 웅상에 살고 있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양산에 살길 잘했다고 느끼게 만들겠다"며 "선배들이 세운 토대 위에 필요한 것은 더하고, 부족한 것은 채우며, 잘못한 것은 고쳐서 시민들의 편한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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