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상선거구 총 13명 예비후보가 겨룬다...밤낮 할 것 없이 뛰어 다녀
각 예비후보들이 내거는 슬로건 눈길을 끌어...후보들 너도 나도 웅상발전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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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은 시의원 선거구가 2개 지역으로 1개구에 2명의 시의원, 경남도의원 자리가 1개 지역이었던 것이 이번 선거부터 1개가 더 늘어난 2개 선거구가 됐다.
오는 6월 1일 선거일이 불과 40일 남짓, 각 예비후보들은 지지를 얻기위해 사력을 다해 뛰고 있다. 국민의힘 도의원 3명, 시의원 총 4명,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1명, 시의원 5명 총 13명의 예비후보가 한표 한표 밤낮으로 웅상지역을 헤집고 다니고 있다.
웅상지역 5선거구 경남도의원(서창,소주)예비후보 국민의힘에 박인 “큰 웅상!경험과 힘있는 2선 도의원이 필요합니다“ 현재 1명. 웅상지역 6선거구 경남도의원(덕계,평산)예비후보 국민의힘에 허용복 “도약하는 양산! 힘있는 웅상”, 최연화 “양산의 새로운 희망! 복지전문가!” 2명, 더불어민주당에 성동은 “한번더! 다시한번! 역시! 성동은”1명, 총 3명이 본선을 향해 겨루고 있다.
마선거구 양산시의원 예비후보(서창,소주) 국민의힘에 성용근 “시민과 소통하는 참신한 일꾼!”, 이장호 “다시 뛰는 웅상머슴!”2명, 더불어민주당에 강태영 “젊은 일꾼! 양산을 위해 The 일하겠습니다!”, 김경원 “더 뛰고 더 듣고 더 실천하는” 성낙평 “주민의 목소리를 잘 경청해 실천하겠습니다”3명 총 5명이 본선을 향해 겨루고 있다.
바선거구 양산시의원 예비후보(덕계,평산) 국민의힘에 김판조 “덕계, 평산을 밝고 빛나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박일배(20일 예비후보 등록 예정) 2명, 더불어민주당에 김석규 “시민과 함께 시민을 위한 정치”, 서상태 “웅상이 웅성웅성 서상태가 뛴다”2명 총 4명 본선을 향해 겨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