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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상태 예비후보가 지난 4월 4일 양산시 선거관리위원회 양산시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접수증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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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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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적지가 웅상지역 매곡동인 더불어민주당 서상태 김두관국회의원 사무국장은 양산시의원 (덕계,평산)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서 예비후보는 지난 4월 4일 양산시 선거관리위원회 양산시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그는 부산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2016년 영남권 영입1호 서형수 후보의 캠프에 합류해 정치에 입문했다. 이 후 20대 총선 승리, 2017년 대통령선거 경남 대외협력팀장, 2018년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선행수행팀장, 제 21대 김두관 국회의원 총선 승리를 통해 당 내에서도 상당한 인재라는 평을 받고 있다.
서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중앙당 중앙위원, 중앙당 사회적경제부위원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사회적경제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
서상태 예비후보는 “김두관‧서형수 국회의원 사무국장출신에 실무인재라는 평가를 받기위해 ‘발전하는 양산시에 어울리는 젊은 인재’ 슬로건을 내세웠다”며 “당선시 시정이 더욱 탄력 받을 것으로 자신 있게 장담드린다. 주민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