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웅상뉴스(웅상신문) |
|
코로나가 무한대로 확산되는 요즘, 자유롭게 살아가는 인구가 늘어 나면서 건설현장 등 야외에서 일하는 인력회사의 일이 늘어 나고 있다.
아침 7시부터 일하고 오후 5시에 칼퇴근한다. 무경험자도 가능하다. 일의 기능에 따라 일당 수령액에 차별이 있다. 용접 등 기술자도 참여를 많이 한다. 초보자도 다른 직업을 갖기 전에 집에서 놀기도 그렇고 이곳을 다니면 된다. 보름만 일해도 월 최저임금과 비슷하다. 그것도 매일 지급한다.
참도 주고 점심도 제공해 준다. 같이 일하며 대화도 하고 무료하지 않다. 자유롭게 살며 돈이 필요한 분은 딱이다.
인력 사무소 관계자는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분, 이런 체제에 맞는 분은 한번 해볼만한 일이다”며 "또 성실함에 따라 그 현장에서 계속일을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연락: 010-3870-0474)
|
|
|
ⓒ 웅상뉴스(웅상신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