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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은의 회야강 하루종일 풀베기' |
ⓒ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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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도의원 재선 출사표를 던진 웅상지역의 성동은 도의원이 재선을 목표로한 두번째, 세번째 플랜을 공개했다.
우선 성동은의원의 찬란한 웅상만들기 두번째 플랜은 현재 많은 웅상지역민의 민원이기도한 웅상지역을 지나는 회야강 산책로가 인근 지역의 좌광천, 양산천 산책로에 비교하면 너무나 낙후가 되어있다.
이에 지역민의 목소리에 반응해 도의원을 재임하며 진행중이였던 평산동 장흥저수지~용당동 회야교 간 길이 10.6㎞ 회야강 웅상 전 구간의 하천기본계획 수립하여 현재 용역완료단계마무리 작업중이다.
이와 더불어 추가적으로 회야강의 중심지와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회야강 인공폭포를 조성하여 회야강을 산책하는 지역민들에게 볼거리와 지역의 대표적인 경관을 만들고자 하는 성동은 도의원 재선후보의 찬란한 웅상만들기 두번째 플랜을 발표했다.
추가로 성동은 도의원 재선 후보의 찬란한 웅상만들기 세번째 플랜은 도의원 재임시절 5분자유발언을 통해 발의했던 양산의 동서를 관통하는 '웅상-상북간 국지도 1028호선'의 조기 개설을 촉구했다.
그는 현재 사업 타당성조사가 진행중인 사업에 지난 4년간 도의원 건설소방위원회 위원과 부위원장직의 경험을 되살려 한번더 도의회에 입성하여 마무리를 짓고자 한다고 뜻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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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은 사랑의 민원센터' |
ⓒ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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