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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부울경메가시티에 환경전문가인 제가 적임자˝

최철근 기자 입력 2022.04.01 07:46 수정 2022.04.01 07:46

성용근 예비후보, 지난 21일 양산시의원(마선거구 서창,소주)에 예비후보 등록
환경문제로 실전에서 많은 연구와 실천,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때마다 기부

↑↑ 국민의힘 성용근 예비후보가 지난 21일 오전 양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웅상 서창에 사는 국민의힘 성용근 예비후보가 지난 21일 오전 양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양산시의회 의원 선거에(마선거구 서창,소주)에 도전장을 던지기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그는 시민과 소통하는 참신한 일꾼! 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면서 낙후된 지역을 새롭게 바꾸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평소 지역을 사랑한다는 성 예비후보는 자신의 전문성과 능력을 그동안 묻혀 둔 데 대해 안타깝게 여겨 왔다며 이제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새로운 정책을 지역사회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는 열정을 보이고 있다.

특히 성 예비후보는 “이제는 웅상도 과거 전통가구 도시에서 벗어나 부울경메가시티 청사를 웅상에 유치해야 한다는 새로운 도약을 시도를 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다”라며 “나 역시 웅상의 한 주민으로서 청사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확장성장되는 도시를 위해 미리 환경 등 처리 능력의 기반시설도 꼭 함께 갖추어, 베이스가 되어야 한다”라고 자신이 실전의 적임자임을 말하면서 소감을 밝혔다.

성용근 예비후보는 웅상에서 20년간 재호자원이라는 회사를 경영해오면서 지역의 쓰레기 등 자원회수, 처리 환경문제로 많은 연구와 실천을 해왔다. 그러면서 지역사회의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때마다 기부를 하면서 도와 왔다.(인터넷 검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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