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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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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농협(조합장 오영섭, 사진 왼쪽 세 번째)은 지난 23일 조합원 손·자녀 41명에게 학자금 지원 4100만원(1인 당 100만원)과 지역민과 함께하는 농협으로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아파트 19개소를 선정하여 발전기금 1680만원을 전달했다.
양산농협은 2003년도부터 지금까지 총 1138명에게 10억2100만원의 학자금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했다.
한편, 전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해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