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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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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기후위기 탄소중립 특별위원회 경남위원회(상임위원장:이찬우)가 지난 22일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더불어 민주당 기후위기 탄소중립경남위원회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사회로 발돋움하기 위한 실천 행동에 들어간다.
탄소중립 의제는 에너지전환·산업전환·디지털전환·녹색전환을 총괄하는 대한민국 대전환이라는 강력한 의지가 담긴 이재명 후보의 ‘대한민국 G5시대 진입’을 위한 미래 성장동력이고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글로벌 아젠다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양이원영 기후위기탄소중립위 수석부위원장, 안병철 기후위기 탄소중립위원회 중앙위원회 공동운영위원장, 이준경 기후위기탄소중립위원회 중앙위원회 공동부위원장,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 및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기후위기 탄소중립 경남위원회는 이재명후보의 기후․환경 정책을 공유하고 시민의 목소리로 기후․ 환경 정책을 제안하며 국민의 행동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선거 캠페인 진행하기 위해 발족했다. 또한 경남지역 시민들과 함께 기후위기· 탄소중립 경남위원회를 운영, ‘천개의 미팅’, ‘만개의 제안’, ‘백만의 약속’ 등 생활 실천을 통해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탄소중립을 위하여 노력하기로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