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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기고

2022년 다시 뛰자

웅상뉴스 기자 입력 2022.01.12 18:49 수정 2022.01.13 18:49

그림/글 조미혜 붕우별떨기작은도서관 관장

ⓒ 웅상뉴스(웅상신문)
지난 한 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일생생활에 모든 활동이 제약과 침체가 계속되고 있어 안타까움의 연속이다. 

평범한 일상생활도 이웃과 나누는 차 한 잔의 소소한 행복도 아득한 옛날이야기처럼 느껴지는 날들의 연속이네요. 

계속되는 변이바이러스 소식에 언제까지 백신을 맞아야 할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희망을 가져봅니다.

2022년에는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힘찬 기운으로 모든 분들이 새로운 각오로 위기를 극복하고 건강하고 꿈을 이루는 한해 되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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