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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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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노인복지관은 지난 12월 24일 (사)부일봉사회와 연계하여 저소득 노인가정 8세대에게 기름 800리터를 깜짝 선물했다.
다세대 주택에 거주하는 노인들은 기름보일러 난방장치로 겨울을 나고 있는데, 난방비 부담이 커서 누구보다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었다.
이번 후원으로 어려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원을 받은 박 어르신은 “기름 값이 부담이 되어 전기장판에 의지하며 겨울을 보냈는데, 이렇게 기름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부일봉사회는 평소 재가가정 집수리, 방역 등 지역주민들을 위해 나눔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재)양산시복지재단 웅상노인복지관은 지난 12월 24일 (사)부일봉사회와 연계하여 저소득 노인가정 8세대에게 기름 800리터를 깜짝 선물했다.
다세대 주택에 거주하는 노인들은 기름보일러 난방장치로 겨울을 나고 있는데, 난방비 부담이 커서 누구보다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었다.
이번 후원으로 어려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원을 받은 박 어르신은 “기름 값이 부담이 되어 전기장판에 의지하며 겨울을 보냈는데, 이렇게 기름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부일봉사회는 평소 재가가정 집수리, 방역 등 지역주민들을 위해 나눔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