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클릭- 확대> ⓒ 웅상뉴스(웅상신문)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알리는 덕계동 입구에 세워진 크리스마스트리가 초롱초롱 자태를 뽐내고 있다. 다사다난 했던 올 한해도 저무는 듯, 주변을 감싸는 밤하늘 별들이 아른아른 거리고 있다. 글/사진 권예서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