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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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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넥센타이어(주)(대표 강호찬)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 고구마 4,000KG, 쌀 2,000kg를 양산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넥센타이어는 2016년도부터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차 후원물품을 양산시복지재단에 기탁하고 있으며 그 금액이 1억원에 달한다.
넥센 관계자는 ‘매년 직원들이 직접 김장김치를 담아 취약계층에 주고 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완제품을 주고 있다.’며 소감을 말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관내 복지관 5개소에서 취약계층에게 직접 배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