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상도서관은 2021년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 마음 새 뜻으로 새해를 맞이하자는 취지의 ‘2022년 새로운 나를 위해’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글쓰기, 자기계발, 정신건강 등 다양한 주제 분야의 작가 등을 강사로 선정하였으며, 비대면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을 이용하여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비움효과> <남편이 육아휴직을 했어요> 등을 출간한 최현아 작가의 ‘좀 더 나은 새해를 위한 삶을 변화시키는 글쓰기’, <이왕 시작한 거 딱, 100일만 달려볼게요>를 출간한 이선우 작가의 ‘새해의 좋은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 그리고 홍자영 강사(연성대, 총신대 겸임 교수)의 나의 마음을 돌아보고, 분노 조절을 통해 타인과의 소통과 회복을 꾀하는 ‘분노야 놀자’로 구성됐으며, 12월 중 총 4회 운영한다.
수강신청은 지난 17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yangsan.go.kr/)에서 할 수 있으며, 회차당 양산시민 30명 선착순 접수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 및 ZOOM 사용방법 등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392-5950, 595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