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코로나19에 꽁꽁 얼어붙은 대학 수험장

웅상뉴스 기자 입력 2021.11.19 08:03 수정 2021.11.2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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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아빠가 차에서 내려 용기를 불어주기 위해 수험생의 가방을 고쳐 매어 주고 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코로나19에 꽁꽁 얼어붙은 대학 수험장 18일 오전 7시 30분 2022학년도 대학수학 능력시험 경상남도 교육청 94(양산) 시험지구 제 8시험장 웅상고등학교 앞 모습. 코로나19로 과거 교문 앞에서 후배들과 학부모들의 응원을 하면서 화이팅을 외치던 생기있는 모습은 온데 간데없다. 다만 수험생을 태운 꽁꽁언 도로위에 차량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글/사진 권예서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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