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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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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721지구 9지역 양산웅상로타리는 찌는 듯한 무더운 여름을 극복하고 “지역사랑, 환경보존, 로터리 인의 사랑실천 ‘플로킹’(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동)”이라는 구호를 알리기 위해 웅상지역 유원지를 찾아 봉사 활동을 펼쳤다.
양산웅상로타리 회원들은 지난 28일 오전 7시부터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무지개 폭포 주차장의 화장실과 저수지 주변에 흩어져 있는 쓰레기를 줍기로 정화 활동했다.
강정동 회장은 “피서철에 가장 많이 찾는 인근의 무지개 폭포 주차장 주변은 누군가 청소를 해주지 않으면 안 된다”라며 “스스로 나서서 지역의 맑은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또한 코로나 19롤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일환책으로 아침 일찍 맑은 공기도 마시고 “지역사랑, 환경보존, 로터리 인의 사랑실천 ‘플로킹’을 실천하고 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양산웅상로타리는 지역에서 봉사 활동을 펼칠 남녀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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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이 무지개 폭포 주차장 주변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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