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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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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시장 김일권)는 27일 (재)한국기독교청년회전국연맹유지재단(양산YMCA 이사장 성태환)과 양산시립지역아동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식을 맺었다.
물금유치원(물금읍 신주2길 26) 내 위치한 양산시립지역아동센터는 면적 451㎡ 규모에 돌봄교실 3개, 돌봄교사실, 준비실 2개와 돌봄 마당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보호, 건강생활 지도, 결식아동 급식을 제공하고 아동의 정서적 함양을 위한 문화, 예술, 체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위탁 운영체 공개모집 후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재)한국기독교청년회전국연맹유지재단(YMCA)을 수탁체로 선정했다.
시는 협약을 통해 돌봄대상, 운영시간, 사업예산, 시설 등 양산시립지역아동센터 관리 및 운영전반을 수탁기관에 위탁하며 기간은 2021년 5월 27일부터 2026년 5월 26일까지다. 기자재 준비 등을 마친 뒤 7월에 양산시립지역아동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김일권 시장은 “지역사회 내에서 풍부한 경험과 다양한 자원을 갖고 있는 법인과의 위·수탁 체결을 통해 양질의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해 만족도 제고 및 돌봄 서비스 기능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이다”며“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산시만의 돌봄 모델을 만들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