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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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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경)에서는 지난 25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사 지원을 위해 ‘영양식(건강식)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대한불교조계종 천성산 미타암(주지 동진 스님)의 후원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의 취약계층 160명에게 영양식인 낙지새우전골을 전달하면서 건강 상태 및 안부를 확인하였다.
미타암 주지 동진 스님은 “코로나로 힘든 모든 분들께 지혜와 자비가 충만하길 기원하며, 영양식으로 건강하게 코로나19를 이겨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