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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산동의 66정플란트치과(송아회, 국장:이성덕)와 아띠아동가족발달센터(대표:고연진)가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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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동의 66정플란트치과(송아회, 국장:이성덕)와 아띠아동가족발달센터(대표:고연진)가 협약식을 가졌다.
20일 66정플란트치과는 재단법인의 설립목적에 의거해 장애인복지를 위해 장애인 및 가족들에게 진료혜택을 주는 협약을 아띠아동가족발달센터와 채결했다.
이날 고연진 아띠아동가족발달센터 대표와 이성덕 66정플란트(송아회)국장이 서로 협약서를 주고받으며 앞으로 서로 봉사하는 데 앞장서기로 협력을 하기로 했다.
이성덕 국장은 “저소득 장애인의 복지증진 및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등 아띠아동가족발달센터와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고연진 아띠아동가족발달센터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 장애인들은 더 큰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저희 센터와 협력해 주어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6년도부터 장애인을 위한 복지사업을 해온 재단법인 송아회(대표 이창연)는 현재 코로나로 힘든 장애인분들을 위해 매년 복지사업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