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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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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상공회의소는 지난 13일 박병대 회장이 화재 예방 및 소방 시설의 중요성을 알리는“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박병대 회장은“작은 불씨 하나가 내 가족은 물론 이웃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만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소방시설 설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산상의 박 회장이 이번에 참여한 119 릴레이는 정성학 양산경찰서장으로부터 이어 받아 진행되었으며, 다음 주자로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손영우 총장을 지명했다.
119 릴레이 챌린지는“작은 불은 대피부터, 큰 불은 대피 먼저”라는 구호와 함께 각 가정과 차량에 소화기․감지기의 필요성을 알리고 설치를 독려하고자 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시작된 SNS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