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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좌측 일곱번째 오영섭 조합장 |
ⓒ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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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농협(조합장 오영섭, 사진 좌측 일곱번째)은 신학기를 맞아 조합원 손자녀 46명에게 학자금지원 4600만원(1인당 100만원)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아파트 14개소를 선정해 발전기금 1290만원을 전달했다.
양산농협은 2003년도부터 지금까지 총 1097명에게 9억8000만원의 학자금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했다.
한편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엄격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