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산시노인복지관 최중렬 관장과 법무부 인권국 소속 홍신애변호사 변호사 |
ⓒ 웅상뉴스(웅상신문) |
|
양산시노인복지관(관장 최중렬)에서는 지난 25일 법무부 인권국 소속 변호사 홍신애변호사를 법률주치의(법률전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양산시노인복지관에서는 매월 4주 목요일 오후1시 부터 3시까지 법률적 어려움으로 인해 상담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상담을 시행하고 있다. 경남도청 법률홈닥터와 연계한 사업으로 전문변호사와의 1:1 상담을 통해 법률적 고민 및 절차를 허심탄회하게 상담할 수 있다.
이번 무료법률상담 법률주치의(법률전문위원)로 위촉된 “홍신애변호사”는 현재 법률복지 서비스 제공업무를 전담하는 법무부 인권국 소속 변호사로 법률적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맞춤형 법률상담과 함께 법률구조공단, 서민금융센터 연계 등도 함께 도와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