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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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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경)에서는 지난 16일 새봄을 맞이하여 지역의 취약계층 160명을 대상으로 세균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키우는 건강식 ‘아귀탕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대한불교조계종 천성산 미타암(주지 동진 스님)의 후원으로 담백한 맛과 풍부한 영양을 가진 아귀탕을 제공하게 되었다.
이날 아귀탕 나눔에 참여한 이용자는 “요즘 입맛이 없었는데 특별한 음식인 아귀탕을 먹게 되어 건강과 함께 식욕도 되찾은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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