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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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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경)은 재단법인 송아회(66정플란트치과)와 ‘장애인 복지증진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송아회 이성덕 사무국장이 참석해 지역 내 취약계층 장애인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업무협약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재단법인 송아회(66정플란트치과) 이성덕 사무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 장애인들은 더 큰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웅상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장애인들의 복지증진 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취약계층 장애인들의 재활치료비 및 일상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재단법인 송아회(대표 이창연)는 2016년 설립하여 다양한 복지기관 및 시설 대상으로 후원금품 전달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