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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동 애플당구장 양산시에 마스크 2만장 후원

최영재 기자 입력 2021.03.18 11:12 수정 2021.03.18 11:12

마스크 21,000장 336만원 상당을 양산시복지재단에 후원

ⓒ 웅상뉴스(웅상신문)
양산 애플당구장(대표 김헌문)는 지난 17일 양산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21,000장 336만원 상당을 양산시복지재단에 후원했다.

김헌문 대표는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진행되어 기부를 통해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생활로 돌아가길 희망한다”며 “코로나 19 극복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 된 마스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양산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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