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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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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회장 전찬분)는 11일 웅상출장소를 방문해 웅상지역 돌봄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160박스를 기탁했다.
웅상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 회원 일동은 2022년도 활동 사업을 통해 마련한 자체 기금으로 라면을 구입했으며, 작년 설에도 라면 200박스를 기탁하는 등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웅상농협 주부대학 전찬분 총동창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돌봄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회원 일동들과 마음을 모아 기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