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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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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BNK경남은행(상무 박태규)는 양산시 소외계층을 위한 선풍기 300대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선풍기는 양산시복지재단에서 양산시 관내 저소득층 가정과 복지사각지대 가구 300세대에게 지원한다.
동부영업본부 박태규 상무는 “무더운 폭염이 예상되기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바라는 마음에 선풍기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경남은행은 지난 4월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금 2천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