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덕계동 |
ⓒ 웅상뉴스 |
|
|
 |
|
↑↑ 서청동 |
ⓒ 웅상뉴스 |
|
|
 |
|
↑↑ 평산동 |
ⓒ 웅상뉴스 |
|
양산시 각 읍면동사무소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태풍 산바로 인해 지저분해진 시가지 도로변과 하천변 등에 대한 국토대청소 활동을 펼쳤다.
중앙동주민센터는 지난 18일 관내 10개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 공무원 등 140여명이 참여해 양산천 일원에서 각종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했다.
19일에는 소주동주민센터, 평산동주민센터, 덕계동주민센터, 양주동주민센터, 서창동주민센터, 물금읍사무소가 각급단체와 주민,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대청소 활동을 벌였다.
각 읍면동사무소가 태풍 산바로 인해 어수선한 시가지를 발빠르게 정리함에 따라 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양산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양산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