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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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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서창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민미경)는 3회에 거쳐 노인일자리사업 반별 활동 장소를 방문해 참여자 86명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안전교육에서는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넘어짐 안전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수칙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했으며, 기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미경 서창동장은 “노인일자리사업에 임해주신 어르신들 덕분에 서창동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이 조성된 것 같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참여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임을 전하며 사업 기간 동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와 자발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