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지역

포토뉴스/ 깊어가는 겨울, 회야강의 밤

웅상뉴스 기자 입력 2023.12.03 12:46 수정 2023.12.06 12:46

ⓒ 웅상뉴스(웅상신문)
깊어가는 겨울, 회야강의 밤 
2일 밤 11시 회야강 밤 모습이 깊어가는 겨울의 운치를 더해주고 있다. 조용히 흐르는 강물, 은행나무 밑 낙엽, 차가운 둘레길, 은은한 가로등 불빛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다. 죽은 듯 조용하다.      
                                                 글/사진=권예서 시민기자


저작권자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