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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양산회야강힐링페스티벌 행사장을 둘러싼 소망등이 깊어져가는 가을밤을 밝히면서 회야강에 운치를 더해주고 있다. |
ⓒ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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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신문이 주최하는 2023양산회야강힐링페스티벌이 내일 오전 10시부터 열린다. 내일 21일 밤부터 오는 25일까지 행사장을 둘러싼 소망등이 깊어져가는 가을밤을 밝히면서 회야강에 운치를 더해주고 있다. 예정일보다 5일 더 연장할 계획이다.
주최 측이 소망등 등표 달기 현장 접수하고 있다. 소망 등표 현장 접수자 선착순 50명에게는 도시정원베이커리카페의 아메리카노 한잔 무료이용 쿠폰과 스포츠 타월을 사은품으로 지급 예정이다. 나머지 선착순 200명은 스포츠 타월이 지급된다.
2부 행사가 끝나고 어두워진 오후 6시쯤이면 3부 점등식을 할 예정이다. 웅상에서 어두움의 등을 밝히는 행사는 처음으로 가슴설레는 장면이 연출된다.
소망 등표 한 개 다는데 비용은 1만 원이다. 21일 내일 종일 현장 접수한다. <문의 010-836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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