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미지 클릭-크게 확대> |
ⓒ 웅상뉴스(웅상신문) |
|
덕계상설시장에서 6월 1일부터 다양하고 신선한 물건을 온라인 주문으로 재래시장에서 파는 상품을 집에서 받을 수 있다.
5월 8일부터 했던 네이버에 ‘동네시장 장보기’ 50% 할인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아쉬움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6월 1일부터 3만원 이상 무료배송 및 구매 시 사은품 증정 행사를 시작한다. 신선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집에서 주문하여 먹을 수 있는 기회를 활용하지 않으면 손해보는 것?
덕계상설시장의 다양하고 신선한 물건을 무료 배송받고 다양한 사은품도 받아보며 즐거운 쇼핑을 할 수 있다. 배달지역은 서창동, 덕계동, 평산동, 소주동, 주진동, 매곡동, 삼호동, 명동으로 행사 기간은 사은품 소진할 때까지다.
“네이버"에 ”동네시장장보기“검색을 하고 배송지 설정 후 바로밑 에 있는 ‘배송가능’으로 클릭하면 덕계상설시장도 나온다. 그리고, 핸드폰 카메라로 QR코드 찍으면 덕계상설시장으로 바로 들어가 구매할 수 있다.
덕계상설시장 관계자는 “신선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집에서 주문할 수 있고 사은품까지 받을 수 있으니 우리지역 재래시장인 '덕계상설시장 동네장보기'에 들어 오시어 다양하고 신선한 물건을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즐거운 쇼핑을 하세요!”라고 말했다.
'동네시장 장보기'는 원래 대형 유통점의 골목상권 진출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온라인 쇼핑을 많이 이용하는 요즘, 신선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직접 유통하는 덕계상설시장에서 사는 기회, 놓치면 손해? 정부가 자영업자 살리기에 나섰지만 매출이 늘지 않는다면 침체된 경기를 살리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이럴 때 온라인으로 '동네시장 장보기'를 이용하는 것이 자신도 그렇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를 돕는 일거양득의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