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클릭-크게 확대> ⓒ 웅상뉴스(웅상신문) 덕계동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다사다난했던 2022년 올 한해도 며칠 남지 않음을 알려주고 있다. 시민기자/권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