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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데리24시’ 김환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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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에서 자동차 분야에 8년간 근무하다가 평소 하고 싶었던 창업을 했어요. 소비자와 직거래 방식으로 시중가대비 30%~ 60% 저렴하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합니다. ”
20대 청년 사업가 ‘밧데리24시’의 김환규 대표는 지난해 양산시 명동4길 89에서 매장을 오픈, 웅상 전역을 다니면서 밧데리 교체를 해준다.
‘밧데리24시’는 자동차배터리 전문 매장으로 새 제품 100프로 정품 솔라이트(현대기아)로켓트, 델코 제품을 취급한다. 폐밧데리 반납조건이며 교체까지 하는데 약 5분 정도 소요된다.
김 대표는 “밧데리 교체할 때 소비자들이 주의할 점은 전기이다 보니 플러스 마이너스를 잘 확인해야 한다. 밧데리 안에 가스가 있다. 그것을 제거 안하고 하면 밧데리가 터지는 경우가 있다. 조심해야 한다”면서
“앞으로의 계획은 부산과 울산, 양산에다 가맹점 10개 정도는 만들려고 있다. 현재 가맹점 4개 만들어져 있다. 연합이 되어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새 제품을 저렴하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콜하면 언제든지 달려가서 교체해주는 김 대표의 아이템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상담전화 010-7512-7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