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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사(웅산신문)를 방문한 한옥문 도의원 |
ⓒ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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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문 경남도의원(양산1, 국민의힘)은 휴가철을 맞아 양산시 현안의 현장을 돌아보고 있는 가운데 웅상지역에 현안과 문제점을 찾기 위해 지난 6일 오후 1시 양산시 덕계동에 있는 본사(웅상신문사)를 방문했다.
한옥문 도의원은 이 자리에서 “특히 웅상지역은 자동차 산업에 관련된 공장이 70~70%나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전기자동차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얼마가지 않아 이들 일자리가 줄어 들것이다. 지역의 인구가 늘어나려면 이들을 차대대 핵심 미래 산업의 공장을 유치를 해서 기존 하청 공장을 유지하고, 또한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웅상지역의 양산의 우회도로가 되면서 동과 서가 짧은 거리로 오가게 될 1028지방도를 올해안으로 꼭 계획착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밖에 한옥문 도의원은 웅상지역 문제점과 현안을 주제로 한 얘기를 나누고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