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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코로나19관련 건강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원동면, 하북면 의료취약군 100명을 발굴해 비대면 건강꾸러미 모니터링 사업을 오는 1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건강한 생활습관 유지 및 건강관리가 중요해지고 있으나, 비대면 사업 중 대부분은 온라인 및 모바일을 사용하므로 디지털 소외계층이 생긴다.
이에 따라 양산시는 만성질환 예방관리능력 향상 및 건강위험요인을 자가 관리하도록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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