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지방자치 정치일반

양산시,‘비대면 건강꾸러미 모니터링사업’실시

최철근 기자 입력 2020.10.08 10:50 수정 2020.10.09 10:50

코로나19 건강사각지대 해소

ⓒ 웅상뉴스(웅상신문)
양산시는 코로나19관련 건강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원동면, 하북면 의료취약군 100명을 발굴해 비대면 건강꾸러미 모니터링 사업을 오는 1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건강한 생활습관 유지 및 건강관리가 중요해지고 있으나, 비대면 사업 중 대부분은 온라인 및 모바일을 사용하므로 디지털 소외계층이 생긴다.

이에 따라 양산시는 만성질환 예방관리능력 향상 및 건강위험요인을 자가 관리하도록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저작권자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