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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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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이상 공무원으로 구성된 양산시 관리자공무원상조회(회장 강호동 부시장) 70여명은 ‘양산시민 건강 숲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자율 모금한 성금 550만원을 지난 6월 27일 양산시새마을회(회장 이유석)에 전달했다.
현재 양산시새마을회에서 시민성금으로 신도시 경관 훼손과 미세먼지 유발 등의 민원을 해소함은 물론 도심 속 산책로 조성으로 시민 여가증진 기여 등을 위해 물금읍 범어리 소재 부산대학교 유휴부지 내에 메타스퀘어와 이팝나무 1,290본을 식재하는 ‘양산시민 건강 숲 조성사업’을 하고 있다.
Orologi Replica강호동 부시장은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과 휴식공간을 제공할 시민 건강 숲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것”이라며 “뜻있는 많은 시민의 동참을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