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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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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장인성)는 20일에 열린 제60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 대회에서 여주대학교를 5-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16강에서 김포대학교를 상대로 7대5,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이어 8강에서 충북보건과학대학교를 12대2로, 4강에서 한국관광대학교를 6대2로 꺾은 뒤 결승에서도 여주대학교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대학야구 무대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창단 2년 만인 2022년 KUSF 대학야구 U-리그에서 경상권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제57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는 4강에 오르는 저력을 보인 바 있다. 이후 도전을 이어온 끝에 이번 제60회 대통령기에서 마침내 정상에 서게 됐다.
야구부 성과에는 대학 측의 지원과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이 뒷받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학업과 훈련을 병행할 수 있는 육성 체계와 안정적인 지원 속에서 선수들은 꾸준히 기량을 끌어올려 왔다.
장인성 총장은 "선수단과 지도진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력과 인성을 갖춘 스포츠 인재 양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문한 감독은 "선수단 모두가 하나로 뭉쳐 이뤄낸 성과"라며 "이번 우승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이어가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