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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양산시복지재단, 제1대 이용식 대표이사 공식 취임

최철근 기자 입력 2026.08.05 10:06 수정 2026.08.05 10:06

전문 경영체계 확립·시민 체감형 복지서비스 혁신 추진

(재)양산시복지재단이 제1대 이용식 대표이사
ⓒ 웅상뉴스(웅상신문)
(재)양산시복지재단이 제1대 이용식 대표이사의 공식 취임을 계기로 전문 경영체계 확립과 지역 복지서비스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양산시복지재단은 최근 이용식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앞으로 재단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양산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임 이용식 대표이사는 부산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대학에서 행정·경영 분야 교수로 후학을 양성해 온 경영·행정 전문가다. 양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초대회장을 맡아 6년 동안 지역의 복지 기반 구축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는 등 복지 현장에서도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또한 양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과 경상남도의회 의원을 역임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복리 증진에 힘써 왔다. 특히 양산시 복지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연구와 제도 개선에도 꾸준히 참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식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양산시복지재단의 제1대 대표이사라는 중책을 맡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재단의 전문 경영체계를 확립하고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양산시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산시복지재단은 이번 대표이사 취임을 계기로 재단 운영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특성과 시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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