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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정치일반

“지역과 함께한 14년, 시민의 목소리를 담는 언론으로”

웅상뉴스 기자 입력 2026.08.15 12:43 수정 2026.08.15 12:43

[나동연 양산시장] 웅상신문 창간 14주년 축사

ⓒ 웅상뉴스(웅상신문)
웅상신문 창간 14주년을 38만 양산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4년 동안 웅상신문은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소식을 누구보다 빠르게 전하며, 지역 발전과 건전한 여론 형성을 위해 묵묵히 그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특히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다양한 정책과 지역 현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이념과 지역·세대를 아우르는 소통과 화합의 메시지를 꾸준히 전달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와 언론이 서로 신뢰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미디어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지역신문이 처한 현실은 결코 녹록지 않지만, 지역언론의 역할과 가치는 오히려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중앙 중심의 획일적인 정보 속에서 우리 지역의 목소리와 시민들의 삶을 생생하게 담아내는 것은 지역언론만이 할 수 있는 소중한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웅상신문이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의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때로는 날카로운 비판과 견제로, 때로는 따뜻한 공감과 격려로 양산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지역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의 이야기를 담기 위해 땀 흘리고 계신 웅상신문 임직원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다시 한번 웅상신문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사랑과 신뢰 속에 더욱 발전하는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웅상신문 임직원 여러분과 독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양산시장 나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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