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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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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과학기술대학교가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할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Microsoft,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AI 취업·창업 사다리 연계 AI 실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AI 기반 미래 인재 양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청년들이 디지털 신기술을 바탕으로 취업과 창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15세부터 34세 이하 청년 40명으로, 미취업 청년과 취업 준비생, 예비 창업자는 물론 고졸·중졸 청년과 AI·디지털 분야에 관심 있는 비전공자도 참여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교육은 9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양산시 청년센터에서 총 400시간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단순한 AI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Microsoft 공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실전 프로젝트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GitHub Copilot, Microsoft Power Platform, Azure AI 등 최신 AI 기술을 활용해 웹·앱 서비스를 직접 기획·개발하고, 데이터 분석과 AI 에이전트 구축 등 실제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을 익히게 된다.
특히 Microsoft 자격증과 고용노동부 수료증 취득을 연계해 교육생들이 교육 결과를 취업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젝트 결과물 역시 취업 포트폴리오나 향후 창업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어 청년들의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참여자에게는 노트북을 무상으로 대여하며, 출석률 80% 이상을 충족한 참여자에게는 교육수당 50만원도 지급할 예정이다.
또 비전공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단계별 실습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함께 운영하며, 고졸·중졸 청년에게도 교육 적응과 성장을 돕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양산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공동 운영돼 지역 청년들에게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취업·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혁신형 인재양성 모델로 추진될 예정이다.
장인성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은 “AI는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기술이며,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청년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Microsoft, 고용노동부, 양산시 청년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체계적인 수준의 AI 교육을 받고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현경 양산시 청년센터장도 “이번 사업은 지역 AI 인재양성 프로젝트로, 청년들이 AI 기술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Microsoft 자격증과 고용노동부 수료증을 취득해 취업과 창업으로 연결되는 실질적인 성장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은 양산시 청년 관련 홈페이지와 청년센터 공식 SNS 및 네이버 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