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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의회(의장 박일배)는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213회 양산시의회 임시회를 열리고 있다. |
| ⓒ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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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의장 박일배)는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213회 양산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및 건의안·결의안 8건을 비롯해 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및 동의안 22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10일 오전 10시에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총 4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정책 제안을 내놨다.
김석규 의원은 학생들의 방과 후 공공 학습환경 확대를 위해 자기주도 학습센터 공모사업 참여와 공공 학습공간 조성 방안을 제안했다.
최복춘 의원은 동면 금오마을의 경로당 및 마을 복합시설 건립 필요성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복지 증진을 위한 시설 확충을 촉구했다.
최연화 의원은 청년정책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웅상권 청년센터 설치와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년 거점공간 조성 필요성을 제기했다.
송은영 의원은 최근 이어지는 폭염을 단순한 계절적 현상이 아닌 도시 차원의 정책과제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도시숲 조성과 녹지축 확대 등 기후위기 대응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양산시의회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보고된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제213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교육환경 개선과 마을 복지시설 확충, 청년정책, 폭염 및 기후위기 대응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