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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상시니어 7월 혹서기 안전교육 장면 |
| ⓒ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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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웅상시니어클럽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대응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웅상시니어클럽은 현재 32개 사업단에서 1,358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함께 다양한 사회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자 대부분이 폭염에 취약한 고령자인 만큼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이에 웅상시니어클럽은 지난 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실내 공동체사업단 일부를 제외한 노인일자리 활동을 일시 중단했다. 특히 보건복지부의 추가 방침에 따라 폭염 단계와 관계없이 모든 실외 활동을 전면 중단하는 등 강화된 안전기준을 즉시 적용했다.
활동 중단 기간에는 안전워크북을 활용한 비대면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참여 어르신들의 폭염 대응요령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한편,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는 활동비가 정상적으로 지급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웅상시니어클럽 직원들은 활동이 중단된 기간에도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 홀로 생활하거나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화와 방문을 통해 안부와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또 작은 이상 징후도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외출 자제, 휴식시간 확보 등 폭염 예방수칙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엄수연 웅상시니어클럽 관장은 “노인일자리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라며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업을 운영하고, 활동 중단 기간에도 참여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며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