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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공연전시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 개최

김경희 기자 입력 2026.07.26 14:49 수정 2026.07.26 14:49

대한민국 연극대상 수상작 …‘에스메의 여름’
아이와 어른이 함께 공감하는 따뜻한 가족 연극

ⓒ 웅상뉴스(웅상신문)
(재)양산문화재단(이사장 나동연)은 8월 29일 오후 5시,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에스메의 여름'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전국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우수 공연을 양산 시민들에게 선보여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연극 [에스메의 여름]은 제13회 대한민국 연극대상 월간 <한국연극> 선정 ‘2020 공연 베스트 7’ 수상 및 2024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예술지원’ 선정작에 이름을 올리는 등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은 가족 연극이다.

이 작품은 어린 소녀 에스메와 할아버지가 함께 보내는 특별한 여름을 배경으로 가족 간의 사랑과 이별, 그리고 성장의 의미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아이들에게는 상상력과 따뜻한 감동을, 어른들에게는 가족에 대한 소중한 기억과 깊은 공감을 전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와 감성적인 무대 연출이 어우러져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여름방학을 마무리하는 가족 관객들에게 뜻깊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동연 이사장은 “연극 [에스메의 여름]은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연은 전석 1만5천 원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티켓 예매는 7월 24일(금)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공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양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culture.y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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