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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종합

양산시자살예방센터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MOU 체결

최철근 기자 입력 2026.07.13 18:00 수정 2026.07.13 06:00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양산센터와 업무협약

ⓒ 웅상뉴스(웅상신문)
양산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8일, 지역 상권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양산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조기에 발굴해 전문적인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의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회복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 중심의 촘촘한 생명존중 문화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양산센터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성장 지원을 위해 창업, 경영개선, 정책자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지역 소상공인과의 밀접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위기 소상공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심리적 부담을 겪는 소상공인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조직 특성상 자살예방 활동과 생명존중 문화조성에서도 중요한 역할이 기대된다.

양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소상공인 조기발견 및 연계체계 구축 ▲자살예방 교육 및 홍보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서비스 안내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양산센터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에 참여하여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서비스를 안내하고, 위기 징후 발견 시 도움 기관으로 신속하게 연계하는 등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의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활동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연계함으로써 지역 상권의 자살예방 안전망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소상공인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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