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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종합

양산재향경우회, 7월 월례회 개최

최철근 기자 입력 2026.07.13 09:53 수정 2026.07.13 09:53

교통문화 정착 논의·스마트폰 활용 교육…회원 간 화합 다져

지난 11일 오전 11시 양산시 북정동 소재 시민갈비식당에서 회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재향경우회 7월 월례회가 열리고 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양산재향경우회(회장 최광우)는 지난 11일 오전 11시 양산시 북정동 소재 시민갈비식당에서 회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에서는 교통문화 선진화 정착을 위한 교통캠페인 활동을 비롯해 주요 안건 토의와 공지사항 전달이 진행됐다. 이어 회원들의 실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한 스마트폰 활용 교육과 오찬을 겸한 간담회도 마련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재향경우회 창설 이후 사용해 온 단체 명칭을 ‘재향경찰회’로 변경하는 관련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고 관보에 게재됨에 따라, 오는 11월 20일부터 새로운 명칭을 사용하게 된다는 내용이 안내됐다.

명칭 변경을 통해 단체의 정체성을 더욱 명확히 하고, 사회안전망 구축과 국민 안전을 위한 경찰 활동 지원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또한 재향경찰회의 운영과 사업 추진에 필요한 경우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이어 양산사진작가협회 부지부장을 역임한 함천태 이사가 강사로 나서 ‘스마트폰으로 사진 잘 찍는 방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 촬영 구도와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 활용법 등 실생활 중심의 교육이 이어져 참석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광우 회장은 “회원들이 지역사회의 안전과 교통문화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월례회는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끝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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