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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정치일반

박일배 양산시의회 의장, 역대 의장과 간담회

최철근 기자 입력 2026.07.09 15:52 수정 2026.07.09 15:52

"여야 원만한 타협 반드시 이끌어 낼 것"
제전반기 원구성 및 의회 위상 제고 역대 의장들의 고견 청취

제9대 양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당선된 박일배 의장
ⓒ 웅상뉴스(웅상신문)
제9대 양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당선된 박일배 의장이 9일 역대 의장들과 만나 의회의 위상 제고와 현재 의회가 직면한 과제를 슬기롭게 풀어나가기 위한 경험과 지혜를 경청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일배 현 의장을 비롯해 안종길(양산군 1대 전․후반기), 정세영(2대 전․후반기), 김상걸(3대 후반기), 김일권(4대 전반기), 정재환(4대 후반기), 김종대(5대 전반기), 한옥문(6대 전반기), 임정섭(7대 후반기) 등 총 9명의 역대 의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양산시의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과 제9대 전반기 의회 개원 이후 완성되지 못하고 있는 ‘원구성' 문제가 핵심 화두로 올랐다. 역대 의장들은 장기화될 조짐이 있는 원구성 파행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여야가 양보와 타협의 정신을 발휘해 협치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역대 의장들의 진심 어린 조언을 경청한 박일배 의장은 “현 상황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양산시의회가 조속히 제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대화와 설득을 통해 여야의 원만한 합의를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고 말하며, 아울러 “앞으로도 37만 양산시민의 행복과 복리증진을 위한 양산시의회의 역할에 대해 역대 의장님들의 많은 조언을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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