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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김태호 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4억원 확보!

최철근 기자 입력 2026.05.14 02:08 수정 2026.05.14 02:08

생활체육시설 개선 및 재난예방 인프라 확충으로
시민 안전과 정주여건 향상 기대

국민의힘 김태호 국회의원(양산을)
ⓒ 웅상뉴스(웅상신문)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은 양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4억원을 확보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웅상문화체육센터 수영장 리모델링 공사 10억원 ▲양산공공하수처리시설 내진보강공사 4억원 등 총 14억원 규모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 해결 및 재난 예방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웅상문화체육센터는 지난 2008년 준공 이후 약 18년이 경과한 노후 시설로, 그동안 이용객들의 불편과 안전 우려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히 수영장은 내부 타일 훼손과 천장 마감재 탈락, 바닥 침하 현상 등이 발생하면서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온 상황이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추진되는 리모델링 사업은 노후 시설물 교체와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 공간을 제공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양산공공하수처리장에 대한 내진보강공사도 추진된다. 기계설비동과 분뇨처리시설은 내진성능평가 결과 내진 성능이 미확보된 것으로 평가된 바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설물의 내진 성능을 강화함으로써 지진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전망이다.

김태호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시설을 이용하고,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예산이었다”며 “앞으로도 양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국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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